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객님들을

가족처럼 따뜻하게 모시는 원여행클럽 대표 원치승 입니다.

"원여행클럽은 고객님들로부터 시작되었으니, 늘 고객님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야 한다."

고객님들의 추천만으로 17년 동안 성장하는 회사 

고객님들의 행복한 여행을 위해 매 순간 정성을 다하는 회사 

홍보에 뛰어나지는 않지만, 고객님들께 진심과 감동을 전해드리는 회사. 

바로 원여행클럽이 지켜나가는 가치입니다. 

실업의 고통이 컸던 IMF 시기, 원여행클럽을 창업하고 지금의 규모로 키워낸 원동력은 고객님들의 성원이었습니다. 1993년부터 해외여행 인솔자로 일하던 제가 실직했을 때, 고객님들께 드린 작별 편지가 격려를 담은 편지와 전화, 만남으로 이어졌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 때의 경험은 지금도 원여행클럽만의 <마음편지>로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원여행클럽이 그저 그런 여행사가 아니라, 독특한 테마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여행사가 된 것은 그런 고객님들의 기대에 맞춤으로 돌려드리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가족여행이라는 말로 불려도 어린 자녀만 데려가는 여행과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여행이 똑 같은 일정으로만 굴러갈 수 없습니다. 같은 미술관을 방문한다 한들, 미술계에서 일하는 사람과 초등학생의 방문 경험이 똑같을 수 없습니다. 같은 도시를 방문한다 해도, 와인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과 레포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똑같은 일정으로만 다녀야 한다면 맞춤 여행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원여행클럽은 럭셔리마켓부터 스트릿푸드 체험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상품들을 개발합니다. 

ILTM(International Luxury Travel Market)의 VIP 바이어로서 이색적인 VIP 대상 여행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들여오는 것, 크로아티아, 알제리 등 덜 익숙한 나라의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도 그 일환입니다. 

출발하기 전날의 설렘부터, 돌아오는 날의 흐뭇함까지 전 과정을 지켜드리는 여행사로 남겠습니다. 

원여행클럽과 함께 더 넓은 세계로 떠나보십시오. 

감사합니다.  

원치승 배상

現) 원여행클럽㈜ 및 젯풀인터내셔날㈜ 대표

現) ILTM(International Luxury Travel Market) 대한민국 VIP 바이어

現) 국제디자인교류재단 문화관광위원회 위원장

現) 글로벌 평생교육그룹 Ingeus 강사

現) 마음편지 발행인 (통산 77호)

前) 경희대학교 관광학부 겸임교수

원치승 대표는 1993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해외출장 200여회 이상의 경력과 함께, 각 종 매체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해오고 있습니다. 25년여간의 여행사 경영을 통한 폭넓은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가족여행, 친목여행 뿐 아니라, 특수목적을 띄는 맞춤 컨설팅 여행까지 국내 투어디자이너 1세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니다. 

모두가 어려웠던 IMF 시절, 원치승 대표는 '실업극복수기 공모전'에 총 1,036편의 응모작 중 금상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전국 6시간 특별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 방송에서 원치승 대표는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도 고객과의 신의를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로 회사를 일으키기 위한 마음가짐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침내 회사는 고객들께서 다시 힘을 내라며 십시일반으로 모아주신 성금을 통해서 다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1998년 금상 수상 후 1년 뒤 실업의 고통을 극복한 사례로 방영된 특별 방송입니다. 방송 출연 이후, 더 많은 관심과 고객님들의 따뜻한 응원 속에서  원여행클럽은 조금씩 성장의 기반을 닦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힘든 시절, 고객님들께 진심을 담아 써보낸 "마음편지"에 대한 내용이 방송에서 잘 나와 많은 이들에게 감동으로 전해졌었습니다. 통산 77호를 맞이한 "마음편지"는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방문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경상남도 거창의 지역특산 관광상품에 대해서 알릴 수 있는 '거창 외국인 팸투어' 현장이 부산방송(KN)에 보도 되었습니다. 원치승 대표는 평소 친분을 쌓으며 지내던 해외 파트너들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고 싶어하는 외국인 친구들을 초빙하여 거창군 관광과의 함께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으며, 이는 KNN의 예능교양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